mbti도 바뀌던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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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FP는 '거절'을 못 하는 게 아니라 '미움' 받을까 봐 겁내는 거다

“네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뭔데?”라고 물으면 ESFP는 주저 없이 ‘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’이라고 말한다. 그런데 진짜 문제는 ‘거절’ 자체가 아니라, 거절하면 상대가 나를 미워할 거라는 불안이다. 나는 ESFP로서 수없이 경험했다. 친구의 갑작스러운 약속에 ‘오늘은 좀 힘들어’라고 말하는 데 30분을 고민하고, 결국 피곤한 몸을 끌고 나가서 후회하는 패턴. 이게 단순한 ‘거절 못 하는 병’…

hangookopp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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